커미션 공감

 

- 내 기준에서 와..저렇게 그리는데도 그림이 팔리나? 싶은 사람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다.

 

- 내 기준에서 구매욕구가 올라오는 존잘러는 슬롯이 이미 꽉차있거나 커미션을 종료한 상태다.

 

- 존잘러가 운좋게 커미션 슬롯을 열어놓는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비싸서 마감이 안된경우.

 

- 힘들게 발견한 존잘러는 신기하게도 약속한듯이 야짤을 싫어한다.

 

- 내 기준에서 존잘러는 커미션말고 이미 patreon 으로 넘어갔다

(patreon은 다달이 1~xx 달러를 존잘러에게 투자하고 존잘러는 약속한 그림을 그려서 제공해주는 방식인데

커미션과 다르게 꾸준히 월별 수익이 발생하다보니 이쪽으로 많이 넘어가는듯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