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차 사드리고

 

아버지 차 받아서 쓰는데..

 

cm 구형 산타페인데..

 

저번에 기어 문제로. 기어 자체를 전부 바꾼다고 80만원.

 

문쪽에 와이어 쪽 뭐가 부서져서.. 소리 나는거 고친다고 1만원.

 

뒷 브레이크 전등 전구가 나가서 400원(직접 부품 사서 고침)

 

이번에 쇼바가 나가서 양쪽 바꾸는데 16만원..든다네요..

 

거기다가.. 뒷문.. 문이 휘어서 잘 안닫힘..  이건 정비소에 가서 고쳐야할듯 얼마들지모르겠고..

 

또 오일도 바꿔야하고..( 만키로 넘음)...........

 

바퀴도 .. 2~3년 정도 타서... 바꿔야함..  이것도 한 40만원 가량 나올꺼같구..

 

.................... 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 휴가비 나오면 다 쓰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