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내 게임 성향이.. 정액제 or 패키지 게임을 주로 해서

 

그 만큼의 돈은 지불 하지만 그 이상 투자를 안함.

 

예를들어 넥슨 게임 바람의나라도 정액제에서 무료로 되고 캐쉬가 난발했을  때..

 

아예 접어버림..

 

내가 정말 좋아했던 게임은 피쳐폰 게임임..

 

돈 3000~4000원만 투자하면 내가 하고싶은 게임을 모두 할수 있었음 ( 다만.. 갈수록 캐쉬템이 나왔지만..)

 

스타2나.. 디아.. 길드워도 했었고....

 

내가 한 게임은 거의 정액제 or 패키지 게임이었음..

 

그런데.. 진짜.. 블소는 리니지의 판박이임..

 

리니지 최근에 89레벨 나왔다던데..

 

그 89 유저 왈 "경험치 80% 가 캐쉬템인 드래곤 머시기 상자 까면 나오는 우리로 치자면 홍문 경험치 부적 같은걸로 올렸다"

 

라는데...

 

똑같음...

 

블소 오래하진않았지만..

 

블소 즐길려면..

 

1. 현질을해서 만족 해서 하던가.

 

2. 현질을 안하고, 비무(용오름은 제외)를 하든가, 자기만의 컨텐츠(업적(?),템모으기, 장사)를 하는 수밖에없음.

 

나같은경우 2번을 거의 하는데

 

비무도 아직 심찌가격이 너무 올라서 못사고있는 상황에서 그냥 1900점대 왓다리갓다리 밖에 못하겠고..

 

업적은... 너무 많아서 포기.

 

템모으기는 돈이 많이 있어야함.. 거의다 입찰로 해서 사야되니까..

 

장사 역시 재미있음.. 나같은경우 .. 진짜.. 무과금으로 40만금까지 만저 봄..(그때 40만금 100금당 660원에 다팜..)

 

아직 스샷이 있을텐데.. 싸게 사서 비싸게 팔거나, 월석 같은거.. 영석같은거 엄청 캣음....

 

여튼..

 

지금 무과금 유저가 즐기는 건.. 비무밖에없음..

 

비무 하면 영석도 살수있고.. 다른 재료를 살수있기 때문에 제가 그걸 팔아서 장사자금 모으는중임.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