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지각을 하게 되거나

택시를 타고와야 시간에 맞게 오는 경우가 잦아짐.

삶에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

근데 사무실에선 지치고..

그래서 끝나고 놀다보면 시간가는지 모르다가 늦게자게되고

악순환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