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파판은 갓겜이네요..

 

원래 창세 빠라서 창세기전 엄청 빨았는데..

 

파판6~7도 해봤는데. 거의 초반부분만하고 그만둬서 거의 즐겼다고 못봤는데..

 

요번에 시간이 있어서 파판4 플레이스토어에서 구매해서 해봤는데..

 

와.. 정말 밸런스나 스토리 시스템 모두다 맘에 듬

 

우선 렙이 깡패가 아닌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시스템 매우 맘에들고.

 

스토리는.. 흠.. 좀 유치할수 있는 스토리지만.. 뭐.. 마지막이나 적같은경우도 매우 간지남.. ㅇㅅㅇ???

 

시스템이나 아이템도 다른 rpg 게임에서 찾아볼수 없는 새로운 시스템 도입...등등..

 

재 꿈이라면.. 파판 시리즈 1~13까지 다해보는거임..

 

1~3은 구하기힘드니 gba 파일로 어둠의 루트로하고.

 

4~6은.. 안드로이드에 있으니하고..

 

7은 요번에 리메이크 된거 하고싶고..

 

8 9 10은 피씨판 있다니까 해볼까하고..

 

11부턴가 몇부터 플스 판인데. 플스도 사서 해보고싶네요..

 

뭐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파판14도 해보고싶네요 ㄱ

 

근데 파판14도 스토리가 있나???????????????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