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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17:50
조회: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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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려던 mmorpg는 안하고히오스나 퇴근후 몇판씩 하고 있네.
롤 해볼까 싶었는데 친절하게도 남의 부모님 안부 여쭤봐준다는 애들이 하도 많다고 들어서리. 히오스는 재미는 그럭저럭인데 그냥저냥 할만은하네. 혼자 아무 생각없이 하기엔 적당하달까나. 단지 마땅히 할게 없어서 한다는 느낌? ㅋㅋ 테라는 결국 삭제해버렸고 ㅋㅋ 검사나 해볼까 싶은데 이겜도 검색을 좀 해보았는데 투자안하면 스트레스 받기 딱 좋은 겜일듯하고. 이놈의 게임 불감증 어째야하나. 다시 ps4로 돌아가야하나 ㅋㅋ 근데 정보차원에서 인벤 여기저기 기웃거려봤는데 여기서 증발한 암게이들 꽤 많이 보이더라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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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