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 까는 부류들 잘보면 대부분 검사임

 

입찰자 드립의 대부분도 검사임.

 

자게가서 입찰자 검색하면 검사가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그럼 검사가 암살을 왤케 까대느냐.

 

그 이유를 정리해보겠음

 

 

1. 권탱>>>>>>검탱이 되면서 검게가 난리남. 지금도 조금씩 검탱>>>>>>권탱이라는 사태파악 몬하는 종자들이 좀 있음

   근데 대부분이 사태파악을 하면서 '검사도 딜로가면 되지?' 란 의견이 생기기 시작.

   찌르기 2심화찍고 찌찌몬하자는 애들이 생김

   근데 막상 딜러로 가면 내력 수급 문제와 찌르기 시전시간때문에 암살 심찌몬에게 딜이 밀림(암살은 후방-잠입,나무토막 등)

   또한 검사는 온니 출혈, 암살은 출혈, 독 거기에 독출혈 수리검까지 도트로도 정체성을 잃음

   솬미보다는 딜이 잘나오지만 유틸적인 측면에서 밀림.

   이런 상황이라 파티의 메인인 권 역 기 는 까지 못하고 남은 암살과 솬미를 까기 시작.

   근데 솬미는 현재 무척 암울한 상태라 암살만 까게 됨.

 

 

 

2, 수월평원 이전의 검게는 구)테라 창기게시판에 필적했음

    맨탱이랍시고 탱부심 부리는 종자들이 무척 많았음.

    암살한테 딜부심 부리지말라면서 정작 지는 탱부심 개쩌는 종자들이 한둘이 아니었음.

    대표적으로 가르디안 '암살들 팟껴주는 검사 기공한테 고마워 해야됨 난 암살 안껴줌ㅇㅇ'등등

    부심쩌는 종자들이 있었음.

 

    근데 상황이 바뀜. 권탱>>>>>>검탱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부심 부릴 거리가 사라짐.

    그래서 예전부터 까던 암살을 지속적으로 까면서 과거의 향수를 느끼는거임.

 

 

 

 

암살을 까는 방향이 한번 바뀌었는데

 

1. 암살은 하는게 없다-> 2. 입찰자 드립 으로 바뀜.

 

한마디로 얘들도 암살 역할이 있다는 걸 잠정적으로 인정하고 있는거임.

1번으로 깔수가 없으니까 입찰자드립, 암살하는 애들 성격운운 하고 있는거.

 

 

요즘 자게는 08년도 수구화되는 DC를 보는거 같음

암살자= 입찰자/ 암살자= 인성쓰뤠기들이 하는 직업

 

의 인식이 고착되려고 하고있음

 

 

근데 그럼 뭐함?

 

암살 팟에 유용해서 잘껴줌요 걱정마셈 헤헤^ㅅ^

 

 

p.s: 공감하면 추천좀 해주셈 후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