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식토끼 | 2014-05-12 02:03 | 조회: 2,209 |
빨갛고 공허한 문에 머리와 피부가 하얀 알비노 린여입니다^^
수줍음이 많고 내성적이에요^^
약간 슬픈듯 보이기도 하죠.
갸냘프고 연약하답니다.
그렇지만 가끔 의외의 모습을 보여줄때도....
연약해보이는 그녀지만 그 안에 강함을 숨기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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