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건족 기공사에게 다크엔젤을 입혀보았습니다. 

화이트 엔젤과는 다른 강렬한 맛이 있죠 'ㅅ')~

여기서 부턴 사족이자 푸념입니다. 읽지않으셔도 되요 'ㅅ')~
 저번에 글을 올린 후 쭈욱 안오다가 왔습니다만... 사실은 좀 일이 있었습니다. 
소스 배포 관련해서 이런저런 안좋은 쪽지가 막 날라와서 기분이 많이 안좋았어요.
 그냥 제가 기분 내킬때마다 가끔 몇몇 분들께 소스를 날려 드리고 했는데...
그게 제가 이득얻으려고 그런것도 아니고 무슨 보상을 원한것도 아니고 말이죠...
돌아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거기에 대해 안좋은 말을 듣게 되니
기분이 참 착찹하더라구요. 그래서 인벤 접속을 좀 안했네요.
4관왕 되면 소스배포 한다고 했었는데...기다리신 분들에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소스 배포를 하게될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당분간은 생각을 좀 해보려고 합니다 'ㅅ')...
휴우.. 그냥 푸념이었습니다 ㅠ_ㅠ)


그리고 이건 메인관련 잡담 'ㅅ')~
지인이 메인 4관왕했다고 하길래 
드디어 린녀가 올라갔구나! 해서 확인했더니...


웅...? 린녀는...?


어쨋든 그랬다는 이야기 'ㅅ')......

지금은 올라가 있더라구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