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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샷도 역시 매마른 우물에서 촬영!!

건녀 기본 자세와 대기 시 취하는 자세 그리고 소셜 모션 중에 놀라는 표정을 찍어봤어요~

제 개인적으로는 놀란 표정으로 찍힌 스샷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해야할까요? ㅎㅎㅎ

항상 찍는 자세가 아닌데 잘 찍혀서 기분이 좋네요.

 

수영복이 나온지도 며칠이 지난 시점에서 몸매 보정을 새로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허리 수치를 저번보다 상당한 수치를 줬는데도 불구하고 허리가 너무 잘록하게 나와서...

그게 좀 안타깝지만요...

이번에는 전체적으로 상체 하체에 살을 좀 붙여줬는데 가슴이 더 두드러져 보여서 개인적으론 맘에 들기도 합니다 ㅎㅎ

 

공홈 이미지 게시판에서는 댓글 달아주신 분들이 가슴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ㅎㅎ;;

오늘도 제가 찍은 스샷을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