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 3000포인트 모아서 사줬는데 역시 사준보람이있는 옷 ^ㅅ^

 

스샷으로는 매력을 다 표현하진 못하지만 이제 고칠게없는 완성형 커마

 

크~ 역시 암살자와 은룡은 잘맞네요

 

키우는건 포기하고 옷사주는거나 관심있는 야타까마귀의 두째딸 당야련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