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곤녀만 하다가 심경에 변화가 왔습니다.

 

 

2년 모은 금 다 털어 산 검은태양.

 

 

건녀 화장 찐해요. 화장기 다 뺐는데도..

 

 

신석샵에서 팔길래 질러본 교복

급식이가 됐어요.

 

 

어쩌다 보니 찍힌 묘한 표정

 

 

왜 이쪽보고 웃닝

 

 

막짤은 그냥 가기 뭣해서 새 꼬까를 사준 꼬꼬마로 마무리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