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레이드 앤 소울 서비스 팀입니다.

이번 설문에 협조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 받은 설문 조사 집계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덧붙여 자유 답변 란에 대해서는 많은 받고 있는 의견을 기재했습니다.

■ 설문 개요
실시 기간 : 2015 년 1 월 15 일 (목) 10시 00 분 ~ 1 월 22 일 (목) 23시 59 분
유효 회답 : 1,572

Q4. 현재 플레이 하고 있습니까?
청색:네 오렌지:아니오

Q5 로그인 빈도를 알려주세요 (Q4에서 "예"를 선택한 경우 필수)
청색:주 1회 이상 3회 미만 오렌지:주 3회 이상 7회 미만 노랑:매일 

Q6.  게임을 그만 둔 이유를 알려주세요
 ·  플레이 요금이 높은
 ·  작업 플레이가 계속 되어서 질리고 식상 하다
 ·  느린 업데이트
 ·  정액제 요금이 비싸서 괴롭다
 ·   사람 (친구 문파 멤버)이 줄어서 파티 플레이 할 수 없다
 ·   하루1(일)만 플레이 한다고 생각해도 3,000엔 혹은 9,000엔이 든다

Q7. 지금까지 캐쉬 샾에서 의상을 구입 한 적이 있습니까?
청색:네 오렌지:아니오

Q8. 지금까지 비무 콘텐츠를 플레이 한 ​​적이 있습니까?
청색:네 오렌지:아니오

Q9.  당신이 생각하는 비무의 매력을 알려주세요
 ·  게임의 액션 성을 최대한 살린 콘텐츠라고 생각한다
 · 언제든지 기술을 빠르게 사용해 자유도가 있어서 좋다
 ·  상대방의 반응을 읽고 서로 재미가 있다
 ·  다른 서버의 사람들과 교류 할 수 있다
 ·   같은 직업과 만났을 때 자신이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스킬을 당했을 때 재미 있다고 생각한다
 ·   부담없이 비무 할 수있다

Q10. 비무를 플레이하지 않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  매칭 시간이 길고, 매칭 동안 다른 일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시간을 낭비 해 버린다
 ·  보수나 선두의 교환으로 매력적인 아이템이 없다
    ·    비무의 전에 장비를 강화해야 하기 때문에 비무에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  대인전보다 던전 공략을 좋아 하니까
 ·  원래 대인전을 좋아하지 않는다

Q11. 당신이 생각하는 블레이드 앤 소울의 매력을 알려주세요
 ·  캐릭터 메이킹이 세세하게 만들 수 있기에 자신의 캐릭터에 애착이 솟는
 ·  의상 디자인이 곱고 이쁘다
 ·  전투 액션 질주감이 좋다. 타격 소리와 반격 소리도 멋있기 때문에 몰입할 수 있다
 ·  스토리는 전체적으로 어둡지만 재미가 있다
 ·  스킬에 전투의 특징이 나와 개성을 내세우기가 쉽다 

Q12. 당신이 생각하는 블레이드 앤 소울의 불만을 알려주세요
 ·  魔光(일본 안개숲의 적룡귀 같습니다) 풍독룡의 재출현 시간이 길다
 ·  레벨 45까지 올린 후 컨텐츠가 부족한
 ·  이벤트 상품 라인업에 매력을 느끼지 않는다
 ·  문파에 들어가는 메리트가 적은

Q13. 지금까지 다른 온라인 게임을 한 적이 있나요?
청색:네 오렌지:아니오


Q16. 게임에 원하는 것을 알려주세요
 ·  월액 이용권 요금 가격이 내렸으면 좋겠다
 ·  아이템이나 의상을 계정간에 거래 할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  게임 내의 동작 지연을 개선해 줘
 ·  무기의 외형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한다. 지금 상태에서는 다른 플레이어와 그래픽이 차별화 수 없다
 ·  이름, 성별 변경을 가능하게 해 주었으면
 ·  머리 모양의 변화를 늘려 주었으면
 ·  로드맵을 보여 달라

[블레이드 앤 소울 서비스 팀]
게임에 로그인되지 않게 된 이유, 불만, 요망에 대해"플레이 요금"에 대한 많은
의견을 받았습니다. 현재 플레이해 주시고 있는 고객에게는 물론
잠시 쉬고 있는 고객이 게임 환경을 좀 보고 싶어 조금만 건드려 보고 싶어도
본 플레이 요금이 큰 걸림돌이 되고 있음을 재차 인식했습니다.
이 사실을 무겁게 받아들여 현재 가격 개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추후 알려 드리겠으니, 지금 잠시 기다리세요.

기타 주신 요망에 대해서도, 블레이드 앤 소울이 고객에게 즐거운 게임을
플레이하실 수 있도록, 더 나은 환경이 되도록 참고로 하겠습니다.

이번 설문 조사의 협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레이드 앤 소울 서비스 팀
주소 정보:http://www.ncsoft.jp/bns/news/notice/view?bbsNo=5401&articleNo=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