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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08:08
조회: 77,352
추천: 1
나도 입이 근질근질거려서 장문의 후기를 쓰고 있었는데갑자기 순간정전으로 컴터가 꺼져버렸네
다시 쓰긴 귀찮고 아쉽게 됐다.. 뭐 사실 뻔한 얘기긴 함 ㅋ 모든 유저가 똑같이 느끼는데 엔씨만 모르는 이야기 ㅋㅋ 에혀... 딱히 엔씨가 틀렸고 내가 맞다는 주장을 할 생각은 없음 한 때 k-개돼지 게임의 선두주자였던 한 회사가 가는 길에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그저 지켜볼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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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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