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약은 아무나. 그냥 카톡에 뜨니까 사전 예약하는 사람도 적지 않고,

사전 예약인원의 반에 반이라도 접속했다면 여기 게시판들이 이렇게 조용할 리가 없지..

NC는 아직까지도 유저를 개돼지로 안보고는 이런 식으로 게임 오픈 할 수가 없다..

사전 예약공지할때의 트레일러영사의 그래픽과.

오픈 몇일전 인게임 영상의 그래픽의 차이만 봐도.. 이 X들이 또 사기 치고 있구나 느껴지고.

오픈 몇일전에 리니지W랍시고 내 놓은 차기작의 상태는 그냥 또다른 리니지일뿐.

NC의 개발진들은 리니지2M이라는 탬플릿에 그래픽만 바꿔서 적용시키는 인간들 뿐인가??

대박친 상품 하나에 껍데기만 바꿔가며 트릭스터M / 블소 2 / 리니지W 이렇게 내 놓으며

새로운 게임인척하는거 정말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