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는 각잡고 하기엔 너무 졸리는 순간이 많고 유부남들이 많이 하는 게임이다보니 게임하기 부담스러운 순간들도 많을겁니다.
저는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게임밖에 없는데, 허리가 아파서 책상에 앉기가 힘들어 우울증이 찾아왔었습니다.
그러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rog ally xbox x모델을 지르고
천국을 맛보았습니다.
출퇴근 지하철에서 게임하다보니 출근시간 순삭(지하철로 1시간반)퇴근시간 순삭

일하다가 틈틈히 쉴때 한판씩..

자기전 침대에 누워서 신나게 하면서 즐기다보니
총각때만큼 게임을 많이 하고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혹시 디아4 하고픈데 시간이 안되는분들 꼭 한번 경험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