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때부터 시즌 11까지 플레이 한 것중에

재미를 느낀 시즌이 오픈 후 프리시즌, 시즌2, 시즌4, 시즌10, 시즌11 인데 각각

오픈 프리 시즌 - 이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모든게 새로워서

시즌2 - 흡결귀 시즌 효과로 인해 플레이 방식이 바뀌어서

시즌4 - 담금질 등장으로 아이템 세팅 방식이 바뀌어서

시즌10 - 혼돈 템으로 인해 시즌4 처럼 아이템 세팅 전체가 바뀌어서

시즌 11 - 축성으로 인한 템강화, 담금질 스트레스가 사라짐

재미를 느낀 시즌들을 보면 이전과 달리 플레이 및 아이템 세팅에 큰 변화가 있을때 재미가 있었네요

시즌파워가 있던 다른 시즌들은 텍갈이만 하다보니 이전 시즌과 다른게 뭐냐 했던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