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타격, 즐길만큼 즐긴것같아...

분쇄 야만 시작합니다. 건틀릿도 분쇄야만으로 도전할까 합니다.

대충 정복자 보드도 꾸렸고 템도 이미 대충 완비된 것같아...

즐기고 있는데 만족스럽네요...

튜닝해나가는 과정이 저에게 재미인데..이 과정에 건틀릿이 기다리고 잇네요..

원래는 이중타격으로 건틀릿을 맞이하려고 했는데,

분쇄로 건틀릿을 갈아버려야겠네요 ㅎㅎ

장토비님과 음향낭군님께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댓글로 분쇄야만에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