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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00:41
조회: 1,365
추천: 1
운수좋은날...부캐 쌍수라말후려 하기로 맘잡고,
캐릭만들어서 지인한테 55까지 버스타고 직업퀘하고 이것저것하다가 버스게시판을 첨 봤는데 바스를 태워주신다는 야만게시판분을 만났습니다,, 무료로 버스도타고 니스도 먹고.. 템도 철퇴두개에 반지에 바지까지.. 주시고.. 너무 기분좋게, 담금질을 하였는데. 다 날렸네여,,, 기분이 좋았었는데,, 슬프네요 뭔가..ㅋㅋㅋㅋㅋ 다시한번 아저씨님께 감사의 말을 남기며,, 내일은 재료파밍하러 가야겠습니다... 하... 천숨 니스 0이였는데 이젠 미지의정수도 0이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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