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 쌍수라말후려 하기로 맘잡고,
캐릭만들어서 지인한테 55까지 버스타고
직업퀘하고 이것저것하다가

버스게시판을 첨 봤는데
바스를 태워주신다는 야만게시판분을 만났습니다,,

무료로 버스도타고
니스도 먹고..

템도 철퇴두개에 반지에 바지까지.. 주시고..

너무 기분좋게,
담금질을 하였는데.

다 날렸네여,,,

기분이 좋았었는데,,
슬프네요 뭔가..ㅋㅋㅋㅋㅋ

다시한번 아저씨님께 감사의 말을 남기며,,

내일은 재료파밍하러 가야겠습니다... 하...

천숨 니스 0이였는데
이젠 미지의정수도 0이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