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지르하고 몇번을 마주한건지 ㅜㅜ
별로 잘 생긴 넘도 아닌데,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주말에나 열심히 달리는 직장인에게 지르아저씨 너무하네요 ㅎㅎ
필요없는 각벽만 계속 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