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지옥 사령관 띄울려고 대도시를 돌아다니면서 마부 미친듯이 돌리는대 지옥 사령관 빼고 모든 스킬이 다 뜨는거에요;;
세리가 키요바샤드 케르바르두 게아쿨 자르빈제트 돌아댕기면서 미친듯이 돌렸는대 응결된 피부터해서 왠만한 스킬 2~3바퀴 도는 동안 지옥사령관 한번이 안떠서 대략 정신이 멍해질려고 할 때 쯤에 쿠라스트에서 지옥사령관+2가 딱 뜨는거에요!
근대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변경없음을 눌러버림.
이게 계속 백번을 넘게 달칵달칵거리다 보니 나도 모르게 눈은 지옥사령관으로 가면서 손가락은 관성적으로 변견없음을 눌러버리게 되는;;

와...개미쳐서 소리지르다가 이대론 잠 못잘 것 같아서 계속 누르는대...천만다행이도 몇십번만에 다시 뜨네요ㅜ.ㅜ
두번 다 쿠라스트 비술사가 띄워줬는대 정말 용한 비술사입니다.
다들 마부는 이분한테....
그리고 곧장 명품화 하는대 쿠라스트 대장장이분께서 무려 지옥사령관 명품화 3저격을 곧장 띄워주시네요.

쿠라스트...여긴 매우 영험한 곳입니다.
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