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 첫날 15단까지 깨고 문양 50레벨까지 힘들게 올리고 20단 클리어(담연님 빌드) 했습니다.

문양렙은 20까지는 회칼 9단뺑뺑이 20 이후에는 꿰사로 14단 50까지 올렸는데 

문양업은 꿰사에 어스름문양끼고 하는게 제일 안정적이었습니다.

도적 끔살이 너무 심해 중간에 포기할까 했는데 20단까지는 깨고싶어 맘비우고 올렸네요

시즌0 야만, 시즌1 드루, 시즌2 도적하면서 재미는 도적이 최고입니다.

이제 이벤트 룩만 얻고 시즌종료해야겠네요.

도적님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