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추 빌드가 떳길래 예전의 공속과 유도탄의 뽕맛을 보려고 시작한지 5일 정도 된듯합니다. 야만, 드루, 강령은 109단에서 문양작 100맞추고 그것도 명품화도 덜되서 4강짜리가 대부분인 상태로 돌았는데 도적은 심혈을 기울여 12강에 장갑 신발 등 딜에 3저격 때리고 돌았는데도 99단 4-5분으로 돌고 있네요. 문양들은 아직 80-90선이지만 딜에서 아쉬워요.
그런데도 만족도가 있는게 뭔가 스펙업하면 더 잘될거 같은 재미가 남아잇어서 ㅎ 일단 문양작 완료하는데 집중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