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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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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추억 디아4이때는 진짜 저 놈 하나에 벌벌 떨었는디… 자원.. 스킬 몇방 못 쓰고 오링나는 개떡같음과,, 좀 적응 했다 하면 너프에 너프를 거듭해서 겨우 잡을 수 있던 도살자도., 이젠 도살자를 잡을 수 있어야 괜찮은 빌드가 되었던 시절.. 귀에 익숙한 회칼소리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영상 출처는 디아친구 르네님 유튜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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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칮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