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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14:48
조회: 5,892
추천: 8
퀘스트가 죽어도 안 나올 때 대처법업적을 깨기위해 퀘스트 사냥을 하고 있는데
몇몇 퀘스트는 죽어도 안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 때 해결 방법이 있는데.. 1. 서부원정지에 테이트를 찾아가서 해결하는 방법 테이트에게 부가퀘스트를 받고, 본인이 못한 퀘스트가 나올 때까지 리셋하는 법 (리셋 횟수는 5회로 제한되어 있으니 참고!) ![]() ![]() 2. 몇몇 퀘스트는 선제조건으로 정예퀘스트 완료가 걸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샤사르 해 업적 중에 "타브리를 위하여, 욕망의 홀, 의심받는 충성심" 등은 정예 퀘스트인 홀의 저주가 선행으로 보인다. 퀘스트 자체가 타브리 스토리에 연결되어 있다보니.. 선행조건을 걸어둔 듯 하다. - 본인도 "홀의 저주"를 깨지 않고.. 저 퀘스트를 찾느라 계속 돌아다녔는데 죽어도 나오질 않다가 홀의 저주를 깨고 나니 퀘스트를 발견할 수 있었다. - "욕망의 홀" 퀘스트 자체가 "홀의 저주" 스토리에서 나온 홀의 모조품에 대한 이야기라 선행조건이 맞는 듯 하다. - "타브리를 위하여" 퀘스트도 "홀의 저주" 스토리에서 희생된 타브리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 것으로.. 선행조건이 맞는 듯 하다. - 마찬가지로 "사막의 이방인"이 선행조건인 퀘스트도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 (제보 바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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