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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1 12:04
조회: 6,714
추천: 11
눕방 뗏목에서 마을 가는 미세먼지 팁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인 게임에선 개쩌리라 빌빌대고 있지만 잘 모르시는 팁을 말씀 드려 볼까 합니다 일단 여울에서 마을 가는 방법은 1. 인던 입구에서 다같이 정비 타임을 가진다 2. 인던 입장 후 입구에서 혼자 포탈 타고 간다 3. 뗏목 탑승 전 쫄 전부 정리하고 포탈 타고 간다 위 3가지 방법으로만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말씀 드릴 방법은 뗏목에서 마을 가는 방법과 입던 하는 타이밍에 관한 팁 입니다. 방법은 하시던 대로 입던 해서 뗏목 타고 눕는다 1차 부활 후 쫄 정리하고 불 피하기 끝 날때까지 기다린 후 미니 맵 옆 나가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비 전투 상태이어야 하니 둑 무너지면 바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나가기 버튼으로 나오시면 인던 입구인데 여기서 포탈을 타고 마을로 갑니다 정비 후 포탈 타면 당연히 인던 입구로 오시겠죠? 여기가 핵심 포인트 입니다 지금쯤 이면 파티원분들이 눕방으로 신나게 폭포를 향해 가는 중 입니다 입던 하면 던전 입구지요... 하지만 파티원분들이 폭포 하강 전 자동부활을 하시면 (2차 부활) 누워 있을 때 흑백이던 초상화가 컬러로 변경 됩니다 ( 피통은 변화 없으니 잘 보셔야 합니다 ) 그때 입던 하시면 폭포 밑으로 바로 들어가집니다 바로 입던 후 달리셔서 보스 잡고 원하시는 템 드시길 바랍니다 :) 단 주의하실 점은 로딩이 조금 오래 걸리는 기기를 사용하시거나 이동기가 없어서 느리다거나 파티 화력이 쎄서 순삭인 팟 에선 보스 드랍템은 없고 궤짝에 손만 얹어야 하니 위와 같은 사항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미리 파티원분들께 말씀 드리고 진행 하시면 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수도 있는 팁 이지만 같이 해본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작성해 보았습니다. 덧 붙여서 폭포 부활타이밍에 유독 느리다 싶으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그건 바로 자동부활 타이밍이 느리셔서 그럽니다 물론 빨라도 안되지만요 요것도 미세먼지 팁을 드리자면 오른쪽 뗏목이 오른쪽으로 멀어지면서 중간에 추진력같이 팍! 꺽일때가 있습니다 그때 부활 하시는 게 제일 빠릅니다. 너무 집중하셔서 팍 꺽이이전에 누르시면 부활되어서 쫄 한테 맞아 죽으면서 떨어져 더 느립니다; 부디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적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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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침묵했다. (habe ich gestwiegen)
마르틴 니뮐러 (martin niemoller) 나치가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Als die nazis die kommuntien holten) 나는 침묵했다. (habe ich geschwiegen)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ich war ja kein kommunist) 그다음엔 사회주의자들을 숙청했다. (als sid die sozialdemoknaten einsperrten) 나는 침묵했다. (habe ich geschwiegen) 나는 사회주의자가 아니었으므로 (ich war ja kein sozialdemokrat) 그다음엔 노동조합원들을 숙청했다. (als sie die gewerkschafter holten) 나는 침묵했다. (habe ich hicht protestient)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ich war ja kein gewerkschafter)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als sie die juden holten) 나는 침묵했다. (habe ich geschwiegen)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ich war ja kein jude)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als sie mich holten)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gab es keinen mehr)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der protestieren konnte) ------------------------------------------------------------------------- 부의 평등한 분배가 이루어진 사회에서는, 그리하여 전반적으로 애국심, 덕, 지성이 존재하는 사회에서는 정부가 민주화 될수록 사회도 개선된다. 그러나 부의 분배가 매우 불평등한 사회에서는 정부가 민주화 될수록 사회는 오히려 악회된다. 부패한 민주 정부에서는 언제나 최악의 인물에게 권력이 돌아간다. 정직성이나 애국심은 압박받고 비양심이 성공을 거둔다. 최선의 인물은 바닥에 가라앉고 최악의 인물이 정상에 떠오른다. 악한 자가 나가면 더 악한 자가 들어선다. 국민성은 권력을 장악하는 자, 그리하여 결국 존경도 받게 되는 자의 특성을 점차 닮게 마련이여서 국민의 도덕성이 타락한다. 이러한 과정은 기나긴 역사의 파노라마 속에서 수없이 되풀이되면서, 자유롭던 민족이 노예 상태로 전락한다. 가장 미천한 지위의 인간이 부패를 통해 부와 권력에 올라서는 모습을 늘 보게 되는 곳에서는 부패를 묵인하다가 급기야 부패를 부러워하게 된다. 부패한 민주 정부는 결국 국민을 부패시키며, 국민이 부패한 나라는 되살아날 길이 없다. 생명은 죽고 송장만 남으며 나라는 운명이라는 이름의 삽에 의해 땅에 묻혀 사라지고 만다. 헨리 죠지 진보와 빈곤,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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