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삘받아서 다시 결장에서 쓰는 스뮤레조합에 뮤를빼고 어제 초월쥐어준 비비안을 넣었슴다

2년 전부터 시작해서 계정만 2번을 삭제했고, 크자타임의 시간도 많았지만 여러모로 중딩때부터 지금 고딩까지 여러모로 크퀘에게 많은 시간과 애정을 투자했다고 생각해요.

이걸 해줬으면 좋겠다 하고 바라는 점도 있어요. 크퀘가 앞으로 컨텐츠도 다양하게 추가했으면 좋겠고, 밸런스 패치를 말 그대로 균형 있게 패치해줬으면 좋겠고, 문의 메일이 토스트가 아니라 로컴에 갔으면 좋겠고, 공식 카페를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더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할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