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퀘가 시작한지 벌써 2주년이군요.

저는 7개월 정도 된거 같네요.
폰 게임을 이렇게 오래잡고 있는건 처음입니다. 그만큼 재밌고 애착이 많은 게임이네요.

그리고... 우리 주력 멤버 문덕/베아트리체/치프 너희 덕분에 디오네도 다이크도 엘탈로스도 재밌게 즐길 수 있었어.
앞으로도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