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러운 용사들 크퀘를 하면서 어느덧 2주년을 너희 롤뮤도와 함께 맞이해서 기분이 매우 좋다.
그리고 최애캐 도로시와는 정말 인연이 깊다.
내이름에도 도가 들어가고 내 크퀘 닉네임에도 도가 들어가는데 도로시마저 이름에 도가 들어간다. 정말 우리는 도로 이어진 인연같다.
크퀘의 시즌1이 끝났다 나와 지금까지 함께 시나리오를 돌며 성도 3스테이지를 다깨고 나를 결투장 마스터 티어 까지 대려다준 너희는 정말 고마운 존재들이다.
최근에 도로시의 백의 마녀 스킨과 할로윈 이벤트 뮤의 마녀스킨을 얻으면서 드디어 너희 3에게 새로운 옷을 입혀주고 매우기뻤고 너희 롤뮤도가 빵MAX를 찍었을때 성취감은 잊을수가 없다. 인제 도로시는 열매MAX를 했으니 롤랑과 뮤 너희 둘도 곧 열매MAX를 해줄게! 그리고
2주년동안 많고 많은 일들이 있엇다. 내주위 친구들도 하나하나 새로운 용사단장으로 크퀘를 시작하는 걸 보면 마음이 뿌듯하다.
마지막으로  내가 가장 사랑하는 롤랑. 뮤. 도로시 애들아 너희는 이미 크퀘의 전설(롤랑.도로시)이고 인기쟁이(뮤)다. 하지만 난 너희와 함께 같이 달려나가고 있는 이 순간이 나에겐 전설이다. 항상 고맙고 다음 시즌2때도 너희와 함께 달리고싶다.

크루세이더 퀘스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