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퀘한지 1년하고도 반년을 한거 같네요.
제대로 시작한건 제대했던날 작년 9월 천만용사 이벤트때 같네요.
그때 바이퍼를 받고 시작했었죠.
한때는 히미코 받고 시작했으면 어땠을까도 생각해봤지만
그때가 있기에 제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무과금도 1년 반정도하고 요번에 처음 과금으로 광산을 질렀는데 정말로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들었네요!
모바일 게임을 원래 안했었는데 크퀘를 시작하고 빠지기 시작해서
하던 온라인 게임도 접고 했었는데 재미있게 하고 있네요.
앞으로도 크퀘가 흥하길 바랍니다. 2주년 정말로 축하합니다!

마지막으로 내일 릴리스, 노구, 아리타, 히카리 뜨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