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퀘오픈과 함께 시작해서 중간에 접었던 적도 있었지만..꾸준함으로 무과금의 서러움을 극복하였던 지난2년~
뭣 모르고 레온과 기파랑을 열심히 키웠던 시절도 있었지만~이제는 배 따뜻한 크저씨가 되었네.  나와 함께 열심히 달려준 2년 앞으로도 함께 하자 !!축하한다 크퀘야~
처음으로 열매 풀강한 바이올렛 격하게 아낀다~시나리오깰때 동고동락한 뮤뮤도 사랑한다. 크퀘야 오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