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고1때 친구의 권유로 오픈조금 지나고 시작을한 크루세이더 퀘스트 이게임 권유해준 친군몇주안하고 접었죠.... 이게임을 시작하고 이게임으로 밤을세우고 이게임을 친구들에게 수십번권유하고 결투장에서 수많은 op조합을 만나보고 티켓 1장때문에 휴대폰 박살내보고 결투장 상위랭킹에 올라보기도하고 일일이 늘어놓기도힘든 에피소드 들이 정말 많지만 일단 이말부터 하고싶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시즌1 하시는분들이 벨런스안맞다 버그가많다 렉이 심하다 등등(저도 욕많이했죠....)많은 스트레스 온갖비난과 여러가지 칭찬등을 겪으시면서 여기까지 많은 발전해주신게 정말로 감사합니다. 마음이너무앞서서 쓸말이 자꾸꼬이네요 그러니 다시한번 여기까지 제인생게임 크루세이더퀘스트 끌어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휴대폰게임 이렇게 길게한건 이게임이 처음이네요 휴대폰얻을때쯤 이게임접해서그런가 이게임외에 한기억이 없네요)솔직히 2년하면서 기대? 그런거 버린지 오래였습니다 중간에 조금 크자타임와서 접기도하고 현질도하고 이게임 다시쭉 한게 좋은선택이었네요 다시또말하지만 할말이 너무많아 다정리해서 적을수가 없겠네요.... 최종적으로 하고싶은말 다적지못해 죄송하고 재미있는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주년 축하하고 2시즌이 올때까지 기대하며 기다리고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