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퀘가 완전 초반일 때인 2015년에 잠깐 하다가 접고, 이번에 복귀해서 지금 한달 반 정도 되었네요. 전에도 재밌었는데 여건상 못했는데 지금은 즐길 여유가 되니 재미있게 잘 하고 있어요. 지금도 매우 아끼고 있는 우리 베다레! 크퀘의 초무퀘스트로 얻은 공방뽀뽀봉이랑 첫확업때 뽑은 다라. 그리고 그 다음 확업때 뽑은 베아! 뭔가 베다레 조합을 하라는 운명인것 같아요 ㅋㅋ 덕분에 다른 분들보다 쉽게 좋은 친구들 얻어서 편히 진행했어요. 덕분에 제 애정도 듬뿍 담겨있네요. (언넝 다라 코스튬을 사줘야 할텐데 ㅠ)
지금도 재미있게 컨텐츠 즐기고 있는데, 앞으로도 초심 잃지 말고 재미있는 게임 좋은 운영이 되면 좋겠네요. 오래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