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CBT때 부터 했을때가 정말 기억에 남는군요 ㅠㅠ
첫 오픈 당시에 4성 달타냥을 받고 시작을 했지만.... 초반 튜토리얼 오류 때문에 남들보다 3~4일 늦게 스타트 크흡!
강력한 달타냥으로 적들을 휘어잡다가 여차저차 골드와 빵을 모으며 달타냥 6성을 만들었을때의 퀘감은...

지금은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어 나름대로의 조합을 갖추고 있습니다 ㅋㅋ

용사들 돈을 쥐어죽고 빵을 먹이는 설정이 나름 신기했고?
수 많은 콘텐츠와 도트 그래픽이 크퀘의 정말 큰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모바일 게임 원탑 크루세이더 퀘스트
3년은 거뜬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