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움레 수고가 많았어. 내가 맘바로 계속 가서 설원 하드에서 막혔지만 너희들 덕분에 결국 하드 디오네까지 클리어했지 또 전장에선 화염차 때문에 쓴맛을 많이 보았지만 빵고 열매를 먹여서 하드 전장도 클리어 했고. 마직막 성도에서도 크리스탈을 쓰긴했지만 너희들 덕분에 클리어를 했단다. 너희들끼리는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을거야. 한번더 말하지만 정말 수고했어!!!!!!
(추신 레이첼아 언젠가 공기에서 공공으로 바꿔줄께 기다리고 있어.)
크퀘가 벌써 2주년이 되었군요. 처음 시작할때가 생각나네요. 전 그때 도로시를 4성을 받고 시작했지요.
물론 그러다가 하드 심해에서 고난과 역경을 맛보고 잠시 접었다가 돌아왔지만 하필 그때가 기기괴괴 버그가 일어났을때라 다시 쉬게되었죠...
하지만 이렇게 다시 돌아왔어요.(휴슬라는 있어도 탈슬라는 없다!)
크퀘 이렇게 모바일 최장수 게임 되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