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알아버려 시작한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눈덮인 설원 하드까지 열심히 함께해준 잔움맘!

레이첼 초무를 기다리며 버릴까 생각했던 맘바야 미안해... ㅠㅠ
앞으로도 쭉! 애정을 가지고 키워줄게
시즌 2도 잘해보자! 크퀘도 오래오래 잘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