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퀘의 탄생일부터 함께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즐긴 모바일 게임 중에선 나름 오래즐겼다고 할 수 있는게 크퀘입니다.

특히 위 스샷의 셋 은 제가 크린이일때 저 셋의 조합으로 설원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추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