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주력용사 갓마귀야 화산하드이후로 '못'썼지만 그래도 니가있어 내 크린시절이 즐거웠단다. 그리고 계약 이후 아직도 파티의 전방을 맡고있는 문뜨억아 너 아니었으면 내가 아직도 시나랑 요새도 클리어하지 못했을거야 앞으로도 힘내줘! 뮤야 넌 최고의 힐러야 너의 초월무기를 뽑기위해 노력했던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크퀘가 벌써 만2살이군요. 크퀘는 제 인생에서 가장 집중해서 한 모바일게임입니다. 크퀘때문에 즐겁기도했고(게임의 스토리나 클리어하는 쾌감덕분에) 슬프기도했지요(최적화문제라던가 용사랑 무기를 뽑는 고통이라던가... 아직도 화없ㅉㅠㅠ)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