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걸 직접적으로 한번 툭 건드린 게 적든 크든 도화선이 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어떻게 보면 잘 된 일인지도 모르겠어요

이 일로 서버의 사람들이 문제를 인식하고

그게 개선되어가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