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 오픈 전부터 정식 오픈 후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천천히 그려왔던 팬아트들 모아올립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요건 페북을 관리하시는 GM모그리님의 스샷을 보고 그려본 가장 처음 그린 팬아트!

귀엽따 쿠뽀~

 

 

 

 

요건 미코테에게 휴런 옷을 입혀봤습니다 휴런 옷 너무 이뻐요 ㅠㅠ




이건 자유부대의 귀여움을 맡고있는 솔라냥과 함께 수영복 나왔을때!

 

 

 

 

요건 파판 오픈 후에 장인을 찾아라 이벤트 였나요?? 팬아트 공모전 같은게 있어서 참여했지만..

아무것도 받지 못한 ...흡흡...ㅠㅠ

제 글로벌 캐릭터와 집사을 그렸어요!

 

뒷 부분은 공식홈페이지의 스크린샷을 넣었습니다.

 

 

 

요건 요리사옷이 너무 예뻐 꼭 그려보고 싶었는데 날 잡고 그려봤습니다 ㅠㅠ

부족한 부분이 너무많은데 ㅠㅠㅠ 계속해서 붙잡고 있을 수 없는게 슬프네요...

아무튼 제작자 옷은 다 너무 예뻐요ㅠㅠㅠ

 

 

 

그리고 이게 제일 최근에 그린! 같은 부대에 계신 엔젤님 ㅎ.ㅎ

빨간색을 많이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받고 너무 좋아해 주셔서 더 기뻣던!!

 

 

 마지막은 낙서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많이 그려서 가져올게요~

 

 

추천 주시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