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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0:06
조회: 6,324
추천: 18
강화는 정신병이고, 피파는 도박입니다.![]() 이제껏 3000만원 정도 썼네요. 돈도 많이 없는 대학생입니다. 근데 강화하고 현질로 채우고 접고 강화하고 현질하고 다시 접고 이 짓을 5년째 반복 중입니다. 구단가치는 60조인데 이것도 vip+ 멤버십에서 BLD 덕배가 떠서 그나마 이 정도지 인 그랬으면 30조 팀입니다. 넥슨 프라임도 아닙니다. 이 계정 저 계정 오락가락 현질 많이 해서요. 정상적인 생활이 안 됩니다. 현실 가치의 돈이 피파 비피로 보였다가.. 그냥 돈이 생기면 현질 or 쇼핑입니다. 오늘도 70만원으로 강화 놀음하다가 싹 날렸습니다. 여러분들 강화 붙었다고 터졌디고 일희일비하지 마십쇼 부러워서 현질도 마시구요. 전 이 60조 팀 섭종까지 계속 가고 만일 현질을 또 한다면 제 손목을 자르겠습니다. 피파에 3000 쓰면서 도박에 이득은 없다. 게임에 현금을 쓴다는 건 나에게 돌아오는 이익이 없는 이상 부자들이나 하는 놀음이다. 돈의 무서움등을 알아갑니다. 꽤나 비싼 배움이였네요. 여러분들 중에 축구를 너무 사랑해 피파에 중독된 분들이 계시다면 다른 건 몰라도 과한 현질과 강화는 꼭 접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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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미대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