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에게 스케쥴 맡겼다가 계정이 유출된 상황에서 (그 당시에는 확실히 유출됬는지 몰랐음)

bj는 2차를 바꾸라고 말했고, 다시보기를 날린다고 함.

그 상황에서 저는 계정이 제 명의가 아니라 2차를 즉시 바꾸지 못했습니다.
(바꿔달라고 즉시 지인에게 요청은 해놓은 상태)

그런데 bj는 다시보기를 날리지 않았고 방종후에 계정정보를 얻은 다른 사람이
계정을 폭파시켰습니다.

그래서, 저는 bj에게 "2차를 즉시 바꾸지 못해서 해킹을 당했다. 다시보기를 지워달라" 라고 이틀에 걸쳐 요구했고

bj는 한차례 사과도 없이 "삭제했습니다" 라고 말하며 끝냈습니다.


저는 유출관련해서 다시보기를 지우지 않고 해킹관련 사고와 삭제의 요청에도
한 차례의 사과도 없이 삭제했다는 딱 한마디만 남긴 모습에 화나서

bj의 방송에서 이래이래해서 해킹을 당했다. 라고 채팅을 하며(욕 일절x 극 존대 )
2차를 변경 못한 개인사유는 제 귀책사유가 맞지만, 결국 2차를 유출한건 bj의 귀책사유 아니냐?

라고 했더니 사과는 커녕 2차 못바꾸는건 니 상황이고 난 바꾸라고 언급했으니까 내 잘못이라고 몰지말고 화나니까
방송방해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관련 내용을 개인톡으로 보내놓은지 이틀째 아무런 답장도 받지 못했구요.
 이 상황에서 제가 얼마나 큰 잘못을 했길래 bj가 오히려 저에게 화를 내는 상황이 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