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02.04 + 사진1)

자유게시판에 올렸는데, 하루 지나면 묻히니까 이슈게에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같은 글을 다른게시판에 또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저는 이번참여까지 모아뒀던 FC/MC로 13번 빠칭코 돌렸습니다.

좀 어이없는것 같아서 글 써봅니다

글에 앞서 제가 좀 짧게 생각하는걸수도 있습니다. 다른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글의 요지는 '빠칭코 C등급 스몰럭키선수팩 2월1일 기준, 부당하다.' 입니다


글에서 설명할 참여횟수 는 단 1회의 내용만 포함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SS~ C 까지 도박의 요소가 있고 못뜰 수 있다는거 인지하고 있습니다.

본론 넘어가겠습니다 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럭키넘버상점 참여일: 2021.02.01 14:47 빅게임 1회

C등급 스몰럭키 선수팩의 가치, 부당합니다.

럭키넘버상점 C등급 스몰럭키 선수팩의 가치는 1/26 기준 2,000만 BP입니다.

제가 획득한 20NG 부카요 사카 +2카의 2월 1일 현재 기준가는 583만 BP 입니다.


명시되어있는 1월 26일 기준가에서는 2,120만 BP로 명시된 기준에 부합하지만

현재 2월 1일에 와서는 절반도 아닌 1/4 수준의 금액입니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초기 럭키넘버상점 출시때 C등급 스몰럭키선수팩이 제시했던 2,000만 BP라는 최소값이

기간이 지난 후에도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이벤트가 아니고 상품입니다. 

FC 또는 MC를 소모하여 구매하는 상품입니다.

그런 상품에서, 2,000만 BP로 설정했던 선수팩의 가치가 럭키넘버상점 종료시점까지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절대적으로 부당하다고 인지하고있으며

보상을 요구합니다. 또한 1/26기준을 없애고 최신화 하여야합니다. 

매일 0~1시 기준가 초기화 된 2,000만BP 이상의 선수가 나와야죠

가치산정 1월 26일 기준이고, 그 때에는 부합했으니 문제없다는 식은 절대 안됩니다.

가치보존되지 않은 선수가 나오는것은 부당합니다.



각종 이벤트로 BP가 대량풀리고, 이적시장의 탑클래스급 선수를 기준으로 가격은 마구 치솓고 있는데

500만BP짜리가 나오다니요.. 말이 안됩니다.

1/26 기준이니까 상관없다고 나몰라라 하지 말아주세요

이것은 이벤트가 아니라 수익창출이 일어나는 상품입니다. 

해당 스몰럭키 선수팩의 최소값을 2,000만BP로 했으면 

럭키상점 종료시점까지 쭉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