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넥슨에 행동과 시세조작결과 발표로 현상황을 무마하려는건 참 무책임한 대응이라고 생각한다.

소잃고 외양간만 계속 고치는 꼴이다.

흔히들 우리가 주식온라인이라고들 많이한다. 맞는말이다. 
근데 넥슨이 자주 하는말이있다. 이적시장은 유져들에게 맡기고 관여하지 않는다고~!!

그렇게 방관해놓고 이제와서 시세조작 잡겠다고 ㅈㄹ을 한다.

주식시장에는 여러가지 장치가 있다. vi라던가 작전주를 막는 장치라던가, 급등주는 거래정지를 시킨다던가,,


넥슨은 관리자로서 이적시장에 작전주 같은 시세조작을 막기위해 어떤 조치를하고 시장 장치를 만들었는가?
시세조작의 기준은 뭐고? 어떤식으로 얼마나 시세조작을 해야 시세 조작인가? 

사실 시세조작이 나기전에 감지하는 장치가 있어야 맞다, 관리못하겠으면 이적시장을 정가에 선수를 사고 팔게 하던가, 이런식으로 방관할 바에 는.. (그럼 지들 수입이 줄어들겠지?)

시세조작은 사실 넥슨이 훨씬 많이했다! 지들 입맛에 맞게~! 
1. lh시즌은 시장 파괴할만한 급여와 능력치로 내놓았으며,
2. 항상 신규시즌에 급상승은 방관하였고,
3. 토티 토츠 시즌을 의미없는 한정판으로 만들어 쓸데없이 능력치대비 기준가 파괴로 시장을 흔들었다.


시세조작러 몇명 때려 잡는다고 해결될 문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