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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22:05
조회: 2,507
추천: 5
훈련코치 의문점훈련코치특성을 달아서 아예 선수 움직임 자체에 영향을 주고 ex) 침투요청시 즉각반응, 재정비 등등 선수능력치 구현에 영향을 주는데 ex) 능몸, 패스 특성 등 여기서 코치를 달아서 특성효과를 준다는게 결국 선수가 가지고 있는 본래 스탯에서 + 효과를 주는 식으로 구현되는거 아님 ?? 아니면 아예 다른 매커니즘이 있는거임 ?? 적확이 어떤방식으로 스탯이 올라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절대수치로 능몸 레벨 1 이면 x 만큼 증가 이런식인지 능몸레벨 1이면 x % 만큼 증가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기존 가지고 있는 몸쌈 스탯이 무의미 하지않으려면 별개로 작동하는게 아닐거같긴함 몸쌈 100이고 능몸 없는 선수랑 몸쌈 60이고 능몸 렙 4인선수랑 비벼서 60짜리가 이기면 그것도 ㅈㄴ 희한하지않겟음 ?? 패스 능력치, 골결정력, 태클능력 등 코치가 순간적으로 해당 스탯들이 증가하는 식으로 적용되는건지 궁금하고 또 움직임에 관한 코치특성이 젤 의문인게 우리가 솔직히 침즉침, 재정비 이런 코치들 나오고 적용했을때 진짜 괜찮다고 느꼈지않았음 ?? 드디어 제대로 침투한다 드디어 풀백이 빨리 복귀한다 이랬는데 아니 그럼
대체 왜 굳이 코치를 만들어서 이런움직임을 on/off 하게 만든건지모르겠음 그냥 개인전술, 참여도 랑 팀전술설정에 따라서 그리고 선수 스탯에 따라서 더 똑똑한 움직임 더 멍청한 움직임을 구현했으면 되는거아님 ?? 왜 쓸데없이 코치라는걸만들어서 충분히 인게임 구현가능했던 움직임을 on/off 를 만드는거임 ???? 능력 쪽 코치도 그렇고 움직임쪽 코치도 그렇고 사실 좆도 필요없는거아님 ?? 히든과 피지컬조건을 포함한 선수 능력치 , 개인전술과 참여도, 팀전술 , 감독효과 그냥 원래 있던거만 제대로 구현했어도 되는거였잖아 훈련코치를 만들어서 특정 능력을 보여주게 만든이유가 나는 하나밖에 안떠오름 로그함수 형식의 능력치배분때문에 이미 110~120 ~130 정도 스탯이 올라가면 거의 구분이 안되고 차이가 미미 하니가 이걸 극복하려고 넣은건가 ?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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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