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코치특성을 달아서



아예 선수 움직임 자체에 영향을 주고


ex) 침투요청시 즉각반응, 재정비 등등 




선수능력치 구현에 영향을 주는데


ex) 능몸, 패스 특성 등




여기서 코치를 달아서 특성효과를 준다는게


결국 


선수가 가지고 있는 본래 스탯에서 + 효과를 주는 식으로 구현되는거 아님 ??


아니면 아예 다른 매커니즘이 있는거임 ??



적확이 어떤방식으로 스탯이 올라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절대수치로 능몸 레벨 1 이면 x 만큼 증가 이런식인지 


능몸레벨 1이면 x % 만큼 증가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기존 가지고 있는 몸쌈 스탯이 무의미 하지않으려면 별개로 작동하는게 아닐거같긴함 


몸쌈 100이고 능몸 없는 선수랑 


몸쌈 60이고 능몸 렙 4인선수랑 비벼서 


60짜리가 이기면 그것도 ㅈㄴ 희한하지않겟음 ?? 




패스 능력치, 골결정력, 태클능력 등 코치가 순간적으로 해당 스탯들이 증가하는 식으로 적용되는건지 궁금하고




또 


움직임에 관한 코치특성이 젤 의문인게


우리가 솔직히


침즉침, 재정비 이런 코치들 나오고 적용했을때 진짜 괜찮다고 느꼈지않았음 ??



드디어 제대로 침투한다 드디어 풀백이 빨리 복귀한다 


이랬는데


아니 그럼

 

대체 왜 굳이 코치를 만들어서 이런움직임을 on/off 하게 만든건지모르겠음


그냥 개인전술, 참여도 랑 팀전술설정에 따라서 그리고 선수 스탯에 따라서 더 똑똑한 움직임 더 멍청한 움직임을 구현했으면 되는거아님 ??



왜 쓸데없이 코치라는걸만들어서 충분히 인게임 구현가능했던 움직임을 on/off 를 만드는거임 ????





능력 쪽 코치도 그렇고  움직임쪽 코치도 그렇고


사실 좆도 필요없는거아님 ??


히든과 피지컬조건을 포함한 선수 능력치 , 개인전술과 참여도, 팀전술 , 감독효과 


그냥 원래 있던거만 제대로 구현했어도 되는거였잖아 





훈련코치를 만들어서 특정 능력을 보여주게 만든이유가 


나는 하나밖에 안떠오름


로그함수 형식의 능력치배분때문에 


이미 110~120 ~130 정도 스탯이 올라가면 거의 구분이 안되고 차이가 미미 하니가


이걸 극복하려고 넣은건가 ?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