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4-04 16:11
조회: 2,741
추천: 1
패스 자동방향 수동힘조절 없조?(키보드유저)[패스 지원에 방향은 자동 힘조절은 수동이 있어야 됨] 패드들 못 뺏는 패스 할때 주로 힘조절 약하게 주는 거구나 싶은 패스 있음 이러면 선수가 알아서 받으러 능동적으로 움직여 받음... 키보드로도 흉내 가능하고 패스 받을때 선수고정되는 버그도 고쳐질껄로.. (헌데 이걸 패드 써서 그런지 뭔지 능동적으로 뺏기도 하니깐..) ----"이유" 상세 글이라 일반인은 읽을 필요 없음---------------------------------------------- 키보드도 4방향으로는 잘되고(원하는대로.. 4방향 자동이라 요상하게 되기 일수라..) 다만 톡하고 패스하면 4걸음 정도로 의미 없는 패스가 되는게 기본 힘조절이라 요상하네요... (이부분 좀 멀게 패스 되게 해야됨 수비때 당황하면 톡 하다가 다시 뺏김..., 패스 기옥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니...) 장점 공 받는 선수가 힘 약하게 줬을때 알아서 루즈 볼을 잡을려고 함.. (참 좋음) 다른 상황에서도 상대가 패드면 아마도 작동 하는듯.. (지금은 뭐 원터치 패스 몸빵..경합키.. 해서 버티기?! 사실상 센드백) 이게 패드들이 주로 쓰는 패스 그거 거구나 싶네요... 앞에 가는 선수 뒤에다가 주는 패스.. 상대 공격수들 엄청 능동적으로 받으려고 함.. 능동적으로 루즈볼 따라감이 있다는것.. 지금보다 강력히.. ---뇌피셜 부분 지금은 확인할 방법을 없앴는듯..------------------------------------------------- 이제는 대응을 해서 모르겠지만.. -일반패스 수동으로 설정하고 하면 왠지 느려지는게 줄고... (패스하고 무슨 관계인것은 모르지만 확실히 그랬음 초기) :급 광속으로 따라 잡는게 줄었음.. 단독으로 있는 선수에게 패스 주고 달렸을때 딸라 잡히는게 속도가 느림.. 그러니깐 나 같은 경우 재쳐 버리고 나면 벗어날수가 있더라는... 내가 상대 수비로 쫓아 갈때 느낌..이라고 보면 쉬울듯.. (나같이 너무 느린분들...) -상대 자동으로 뺏는 그게 어떤 정체인 것인지 몰라도 약간은 멍을 때렸다고 느낌... ( x센드백 영향일듯 고정된 패스 위치 문제) :패스 힘조절 살짝 불규칙 한것에서 내 선수가 자유롭게 움직이며 받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듯... 수동일반패스 하면 힘조절에 따라 능동적으로 움직여 받기 때문에 패스 받는 위치가 랜덤이라는 것..! 이부분이 자동수비적 부분을 멍때리게 하는듯.. +능동적 루즈볼 따라 가기를 자동수비로 했을때 빼버린게 아닌지.. 그런듯.. 기본 있는 사람인척을 강력히 줄어 버린듯.. -------결론----------------------------------------------------------------------------- ***개 발자가 고냥 일하기 싫어서 이런 거 적용하고 배짱 부린것.. 이란 추론.. 패스가 자동 수비여도 칼처럼 안주게 하고 보통 1앞으로 2뒤쪽으로 3정확히 + 힘 강약에 따라 >강 정확히 주게 됐다면 잡고 앞쪽이나 뒤쪽이면 공이 흘려지고 따라가서 잡고.. >중(정확한 힘조절) 앞쪽 정확 뒤쪽 해서 잘 잡고.. >약 패스 주는 선수 쪽으로 오면서 잡고.. 요렇게 만들수 있는데 그냥 받는 선수 고정해 버리고 받게 맨든것... 일 하기 싫어서! +무능...(힘조절 부분 적용은 충분히 가능하고 해서 이런 옵션 넣어 달란것..) ++ 무능.... 사실상 패스 강약 힘조절 4각 패스 임..... 자동패스 나가는것 보면 4방향으로만 인지함.. (피온4 요번년도로 끝난다는데 끝까지 못고치고 고칠 생각도 안했을것..)
EXP
68,895
(37%)
/ 72,001
"머리와 손가락은 어떻게 게임을 해야 할지 아는데 게임이 따라주질 않는다" ![]() ------------------------------------------------------------------------- 1.이것이 돈벌이 2.날아라 전설 3.전설 있어요 4.강화의 지배자 이것이 피온의 돈벌이다. 저 피온을 흥하게하는 것은 캐시 지름신의 벌이가 아니요. 그것은 바로 강장이였다. 지금보다 더 나은 구단가치가 가능하다는 희망이였다. 자랑스러운 피온의 유저들이여 이제다시 강장을 하자! 저 드높게 오른 가격 아래 이 아름다운 피온 위에 돈벌이의 이상을 실현하고 유저 모두가 부자가 되어 사는 대동의 세상을 만들자 나 그대에게 명하노라 터침을 떨쳐라 냉소와 절망 나태한 손꾸락을 혁파하고 저마다 가슴에 불가능한 강화를 품어라 그것이 바로 그대들의 대업 진정한 대업이다!. 피온 메인화면 위의 이적시장 속에서 처음 나와 만난 살아있는 전설 5카 10ㅠ 메시는 다시 이적 시장 속으로 돌아가 6억에 사서 4억에 팔렸다(사재기꾼 개객기들..) 나는 내 눈에 팬심으로 2번째 메시 판매를 보았던 2016년의 여름을 아직 기억한다 내가 아주 작을 때 나보다 더 작던 내 메시 내 세손꾸락 위에서 드리블 하며 화면 안을 가득 채웠지 공을 잡으면 불안한 그 느낌 작은 심장이 두근두근 느껴졌었어 우리 함께 한 날은 그리 길게 가진 못했지 드리블 하던 메시는 많이 아파 힘없이 밀쳐져 있었지 슬픈 눈으로 드리블하더니 후반 무렵엔 체력없어 뛸수 조차 없었네 Good-bye, 메시~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가격만 오르고 있을까 Good-bye, 메시~ 너의 거품낀 가격엔 지금도 판매 되는지 월베로 바꿀 무렵 희미하게 알 수 있었지 너 역시 여기에 머무르는 건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을 설명할 말을 알 순 없었지만 나에게 월레라고 가르쳐 주었네 Good-bye, 메시~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가격만 오르고 있을까 Good-bye, 메시~ 너의 거품낀 가격엔 지금도 판매 되는지 Good-bye, 메시~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가격만 오르고 있을까 Good-bye, 메시~ 언젠가 다음 엔진에선 꼭 쓸만한 내 선수로 태어 나 줘. 아직도 넌 1군전설없니.. 물어보네요 난 그저 웃어요 1군 전설 있죠 살아있는 전설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봐 좋은선수있다며 한번 사보라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선수가 있다는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선순 나만 쓸수 있어요 내눈에만 보여요 내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꺼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있죠 그선수..전설 이라는걸(살아있는 전설!) 난 1군 전설 갖고 싶지 않아요 욕심내지 않아요 그냥 넥슨이가 주고싶어하지 않아해요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선수가 있다는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 선수 나만 쓸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꺼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있죠 그선수..전설 이라는걸..(살아있는 전설!) 알겠죠 나1군전설은 아닌걸요 안쓰러워 말아요 언젠가는 그선수 소개 할께요 이렇게 차오르는 눈물이 난알아요 그선수 전설 이라는걸(살아있는 전설!). ![]()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