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레이
2022-07-02 05:17
조회: 1,472
추천: 0
지금 상태가 이상한게.. 주사율 때문 아닐까??프레임??부분..옛날 게임 프레임 뭐 30에서 60 했더니 점프가 짧아 진다거나... 빨라진다거나 그런것 있었는데..
선수카드 뽑을때 영상 빨라진다고 240hz 에서 그래서 144hz 로 바꾸고 하던데... 이부분 "해고될자"가 역쉬짖 한거 아닐까... 그들에게 합법적인 유리함을 가져온것?? 드리블 전혀 안되게 너무 빠르게 자동수비적인 공만 뺏는것 하더만... (일반 자동 광속 수비완 약간 달라 그냥 빠른것) (순간 광속 드리블도 봤어... 스루 이런걸로 발생하는것도 아니여..-_- 무서워 이러다가 다 게임 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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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레이 "머리와 손가락은 어떻게 게임을 해야 할지 아는데 게임이 따라주질 않는다" ------------------------------------------------------------------------- 1.이것이 돈벌이 2.날아라 전설 3.전설 있어요 4.강화의 지배자 이것이 피온의 돈벌이다. 저 피온을 흥하게하는 것은 캐시 지름신의 벌이가 아니요. 그것은 바로 강장이였다. 지금보다 더 나은 구단가치가 가능하다는 희망이였다. 자랑스러운 피온의 유저들이여 이제다시 강장을 하자! 저 드높게 오른 가격 아래 이 아름다운 피온 위에 돈벌이의 이상을 실현하고 유저 모두가 부자가 되어 사는 대동의 세상을 만들자 나 그대에게 명하노라 터침을 떨쳐라 냉소와 절망 나태한 손꾸락을 혁파하고 저마다 가슴에 불가능한 강화를 품어라 그것이 바로 그대들의 대업 진정한 대업이다!. 피온 메인화면 위의 이적시장 속에서 처음 나와 만난 살아있는 전설 5카 10ㅠ 메시는 다시 이적 시장 속으로 돌아가 6억에 사서 4억에 팔렸다(사재기꾼 개객기들..) 나는 내 눈에 팬심으로 2번째 메시 판매를 보았던 2016년의 여름을 아직 기억한다 내가 아주 작을 때 나보다 더 작던 내 메시 내 세손꾸락 위에서 드리블 하며 화면 안을 가득 채웠지 공을 잡으면 불안한 그 느낌 작은 심장이 두근두근 느껴졌었어 우리 함께 한 날은 그리 길게 가진 못했지 드리블 하던 메시는 많이 아파 힘없이 밀쳐져 있었지 슬픈 눈으로 드리블하더니 후반 무렵엔 체력없어 뛸수 조차 없었네 Good-bye, 메시~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가격만 오르고 있을까 Good-bye, 메시~ 너의 거품낀 가격엔 지금도 판매 되는지 월베로 바꿀 무렵 희미하게 알 수 있었지 너 역시 여기에 머무르는 건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을 설명할 말을 알 순 없었지만 나에게 월레라고 가르쳐 주었네 Good-bye, 메시~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가격만 오르고 있을까 Good-bye, 메시~ 너의 거품낀 가격엔 지금도 판매 되는지 Good-bye, 메시~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가격만 오르고 있을까 Good-bye, 메시~ 언젠가 다음 엔진에선 꼭 쓸만한 내 선수로 태어 나 줘. 아직도 넌 1군전설없니.. 물어보네요 난 그저 웃어요 1군 전설 있죠 살아있는 전설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봐 좋은선수있다며 한번 사보라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선수가 있다는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선순 나만 쓸수 있어요 내눈에만 보여요 내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꺼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있죠 그선수..전설 이라는걸(살아있는 전설!) 난 1군 전설 갖고 싶지 않아요 욕심내지 않아요 그냥 넥슨이가 주고싶어하지 않아해요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선수가 있다는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 선수 나만 쓸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꺼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있죠 그선수..전설 이라는걸..(살아있는 전설!) 알겠죠 나1군전설은 아닌걸요 안쓰러워 말아요 언젠가는 그선수 소개 할께요 이렇게 차오르는 눈물이 난알아요 그선수 전설 이라는걸(살아있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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