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벤도
2018-01-18 05:45
조회: 351
추천: 0
2-4 아무 정보도 없이 들이댔더니첫판부터 빨콩 협공의 위력을 맛봤네요 하하하 이런 기분이였군요 하하하하 꿈에 나올까 무섭네.... 손가락도 천민인데다 스턴제대도 아니였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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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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