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레벨업 상자 패치 이후로 생성된 케릭이면 가능합니다.

 

 

레벨업상자에서 주는 아이템중,

 

사자후와 전력질주가 있습니다.

 

 

사자후는 웅~하는 소리와 함께 대미지를 주면서 잡몹들을 처리하는 아이템입니다. (데미지5천)

 

 

사자후를 이용하여

 

미궁에서 창림픽같은 짜증나는 스테이지(특히 후반 마지막 창림픽이 가장 발암-ㅅ-)를

 

좀더 쉽게 넘어갈수 있습니다.(창림픽할때 먼 곳은 사정거리가 닿지 않지만 근거리 몹은 끔살가능)

 

 

레벨업 상자에서 최대 17개의 사자후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사자후로 쉽고 빠르게 바크 타이틀을 따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해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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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크 1호 일명 박일호 타이틀은 3개가 있지요.

 

 

처치 5회 타이틀,

 

부품 50회 부수기 타이틀

 

부품 100회 부수기 타이틀

 

 

(패치 이후로 부품을 다 부셔야만 처치가 가능합니다)

 

 

쉬움모드로 하면 되지만.... 귀차니즘이 큽니다=ㅅ=(시간도 많이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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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퀘스트 레이드 기이한 기계에서 고수분들의 도움을 받아

 

 

 

1회 처치, 부품 8개 파괴를 획득한 후,

 

 

 

쉬움 모드로 바크1호에 들어갑니다.

 

 

 

 

처음 시작하고 일정 대미지를 줘서

 

 

 

박일호가 한번 이동한 후,  사다리로 가서 바크 1호 위에 안착합니다.

 

 

 

 

 

그리고 조금 기다렸다가, 데미지를 줄 수 있게 되면

 

 

 

사자후를 한번 써줍니다.

 

 

 

 

 

 

 

 

 

 

그럼 우웅~!@!하는 소리와 함꼐

 

 

 

바크 몸체를 제외한 팔들 8개가 죄다 순삭당합니다.

 

 

 

 

 

 

그리고 전투 재도전...

 

 

 

 

 

 

 

 

 

(보스를 잡지 않았기 때문에 출항횟수가 증가하지 않습니다)

 

 

 

판당 8개의 팔을 아작내니,

 

 

12판을 반복한다면 부품100개 아작내기 타이틀 가능합니다.

 

 

+추가)

 

댓글에 한분꼐서 처음부터 시작할때 바로 사자후 쓰면 팔들이 다 순삭당한다고 하셔서 실제로 해보고 스샷을

 

추가로 올립니다.

 

한판에 2분이 채 안걸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