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잠깐잠깐 열심히 즐겼던 연어입니다.

이번 골탐을 맞아 복귀를 하려고 고민중인데요

최근에는 테사 나온 이후 단아나오기 전에 복귀했다가
검을 들고있는게 너무 취향이라 기대를 많이 한 탓일까요
단아 만들어서 15밀 만들고 조름 즐기다가 기대에 못미쳐서 접었습니다

여태까지 해왔던 캐릭들은 예전 배글린을 제일 길게 했고 그다음 델리아 롱블샤 블뤼테도 잠깐 들었다가 복귀이후엔 델을 위주로 게임하다가 단아 나오고 접었습니다

지금 흥미가 가는 캐릭들은 배글린, 델, 단아, 윕샤, 낫비 정도이구요

낫비는 늘 해봐야지 해봐야지 하는데 이상하게 손이 안가는 편
린은 이번에 다시 해볼까? 하는 단계
델은 늘 하면서 강스매 기다리는게 답답해서 불만이 많았고
윕샤는 안해봤지만 뭔가 궁금하고
단아는 무기는 당장 써도 되는데 정이안가는 상태입니다

혹시 이거저거 즐겨본분들중 이것들 중에 본캐삼을만한 캐릭 추천바라요

요약 배글,델,단아,윕,낫비 혹은 그외 추천 부탁드립니다